- 안녕하세요! 이혼소송 관련 의뢰인 김OO입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협의이혼을 여러 번 생각하고 시도했으나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혼소송을 알아보던 중 YK법률사무소를 알게되어 그날 바로 당일 방문, 정팀장님께 여러 가지 말씀드리고 상담받고 조인선변호사님과도 허심탄회하게 상담받고 이야기하고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요즘 마음이 편합니다. 많은 세월 망설이던 부분, 걱정하던 부분 소송 관련해서 말해주시고 제게 용기를 주셔서 지금 열심히 일에 매진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일로 바쁘실텐데 궁금한게 있어서 연락드리면 바로바로 확인해주시고 연락해서 안내해주시니 든든한 마음입니다. YK를 선택한 것이 정말 잘 했다싶어요. 마무리가 잘 되도록 부탁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2020.01.13일 OOO드림.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혼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건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나마 변호사님과 정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살면서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던 일을 겪게 되었고, 모든 게 처음이라 참 많이 당황스럽고 겁도 났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YK를 알게되어, 처음 변호사님을 뵈었을 때 저의 법률사무소는 YK로 해야겠다는 확신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프로페셔널한 변호사님 모습에 신뢰가 갔었고, 무엇보다 저의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의뢰인은 변호사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일적인 관계로 만난 사이었지만 세상에서 제일 믿음직한 언니에게 누구에게 말하지 못할 저의 가장 솔직한 얘기를 털어놓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주 든든한 아군을 얻은 느낌이랄까요? 저의 가장 힘든 시기에 함께 그 길을 걸어가주는 YK변호사님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길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 건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의 갑작스런 연락에도 꼼꼼하고 친절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정팀장님, 늘 감사 드립니다. 여러 의뢰인들의 저마다의 사연을 다 들어주시고 해결해 주시느라 밤낮으로 고민이 많으실텐데 2020년에는 변호사님도 개인적으로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 1. 7. OOO
- 안녕하세요. 상간남방어 소송을 의뢰한 OOO입니다. 1년 전에 저는 막막하기만 한 생각에 YK에 방어소송 문의차 방문하였을때만 해도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YK변호사님과의 상담 중에 저에게 먼저 다 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는 말씀에 용기도 얻었고 안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소홀함 없이 하나 하나 챙겨주셔서 무사히 소송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인사라도 드려야 할 것 같아 손 편지로나마 감사 표현 드립니다. 마치 본인의 일처럼 사건을 처리해주신 김신혜변호사님 참 고마웠습니다. 2019. 12. 24 OOO드림.
- To. YK Law-Firm Entering a law office is not an easy experience. You don’t know what to expect. You need hole, But you’re also nervous. You need guidance, but don’t know where to get it. To be honest. I was a bit sconed when first walking thrash the office door. But, 정팀장 was amazing. She carefully explained everything. It generally felt that she cared about our situation. This was the same from what we met 조인선변호사 and 장예준변호사. Even though they are just doing their job, everything they said and do felt true. Sure, lawyer might not be cheap, but at no point did it fel like they just Saw us as a “client”! It didn’t require much thinkings. We knew that YK Lawfirm was the perfect match for us. Futher more, after interactions with 원혜인변호사 and 이주임, we knew 100% that we made the oight choice. Always professional, but also always caring. We look forward to continue this case together. OOO OO OOO △△△ 올림 2019.12.31
- 너무너무 감사해요. 김신혜변호사님. 안형록변호사님. 김대리님. 안녕하세요! 저의 사건을 함께해주신 김신혜변호사님, 안형록변호사님, 대리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처음이라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 하고 있던 저에게 YK는 어둠속의 한줄기 빛 같은 존재였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만 있었을 때 늦은 저녁에 연락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친언니처럼 걱정해주고 다 들어주셨던 대리님, 덕분에 소송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처음으로 상담할 때 하나하나 다 집중해주시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던 김신혜변호사님. 상담했을 때 너무 감사했고, 그 때가 지금도 생각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통화로도 도움주시고 노력해주셨던 안형록변호사님, 상담할 때 남일이 아닌 가족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소송을 YK를 만나고 나서 편안하고 많이 의지하고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함께 해주신 변호사님 대리님 감사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더 행복하기 위해 꿈에 부풀어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을 했고, 잘 살 거란 믿음으로 행복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만으로는 안 되는 것도 있단 걸 깨달았습니다. 다 아는 거라 생각했지만 결코 다 알지 못하던 사람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문제들, 연애 할 땐 몰랐던 문제들이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곪아 터질 때마다 대체 왜 저럴까. 이해해보려 수도 없이 노력했지만 그 마음마저 접힐 정도로 갈등은 깊어졌습니다. 안정으로 나아가긴커녕 어떻게 같이 살수록 더 힘들기만 한지, 제 선택을 참 많이 후회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제는 전 남편이 되어버린 그 사람 입에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놀라고 무서웠던 제 옆에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아이는 무슨 죄가 있길래, 잘못 한 것 하나 없이 나와 이 험한 소리를 들어야 할까 그 순간에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주취폭력과 언어폭력을 견디지 못한 제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가벼운 부부싸움이니 그만 가보시라 하던 그 사람을 보고 ‘아 이게 부부싸움이면 이 부부싸움 때문에 내가 제 정신에 못 살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 하지만, 그렇게 마음이 기울었어도 나 혼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했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그러하듯 경제적인 문제와 아이가 성장과정 중 느낄 불안 같은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나는 별개고 아이에게는 아빠인데, 경제적으로 무능했지만 그 조금의 수입이나마 있어야 될 텐데.. 라는 소심하고도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혼자 고민해봐도 답은 하나였습니다. 저라도 올바르게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었고 그 때 큰 결심한 제게 참 잘한 선택이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래 전 지나치다 본 글귀라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평생 불안한 여자보다 애 딸린 이혼녀가 훨씬 행복하다 했는데 이제 그 말이 정말 맞는 말이었구나, 끄덕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 정신이 내 정신이 아닐 때, 무턱대고 검색만으로 YK를 찾아갔었습니다. 이혼 사건을 의뢰할 법률사무소를 여러 군데 봐두었지만 저는 처음으로 상담 받은 YK에 제 이혼을 맡겼습니다. 상담 예약을 위해 몇 군데 전화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는데 저와 통화를 한 이과장님은 차분히 그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 차마 가까운 사람에게도 털어놓기 힘들던 그 긴 이야기들, 소리내 말하기도 버겁던 이야기에 마음 깊이 공감해주신 조인선 변호사님과 이과장님을 만난 게 참 다행스러웠습니다. 결코 듣기 좋은 이야기가 아님에도 마지막 말을 마치게 되는 순간까지 두 분의 진심이 느껴져 굳어있던 마음이 많이 녹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고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이혼을 결심하며 생긴 극심한 스트레스로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았는데 법률사무소에서 나눈 이야기가 더 많은 치유와 위로가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낯설기만 한 법률 절차가 술술 해결되어 풀리는 것에 왜 진즉 찾아오지 않았을까란 후회까지 들었습니다. 마음 먹었을 때 조금 더 빨리 움직였다면 제 살 파먹지 않고 마음 고생도 덜 했을 텐데. 소송을 준비하며 가족보다 이과장님과 더 많은 연락을 했습니다. 명절이고 주말이고 할 거 없이 물어보고 싶은 거나 무슨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바로 연락 달라는 말은 참 든든했습니다. - 말 뿐이 아니라 급작스러운 아이 아빠의 돌발 행동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처할 올바른 대처까지 꼼꼼히 알려주셨고, 그 덕에 마지막 조정실에서까지 제게 불리할 그 어느 문제도 없었기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또 녹취와 사진, 각종 개인정보를 담은 서류들ㅇ르 꼼꼼히 챙겨주시는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조언과 이혼을 허투로 대하지 않은 느낌이었고, 그 느낌은 들리지 않아 마지막까지 제 선택이 옳았음을 꺠달았습니다. 얼마 없을 특이한 경우지만 저의 경우, 소송시작 후 서류 한 장 보내지 않은 상대가 조정 날 아침이 되서야 반소장을 보냈었습니다. 법원 주차장에서 메일을 확인했고 어찌나 당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어이없고 화나는데 그 와중에 오늘 조정이 무사히 이뤄질지 걱정 돼 손이 덜덜 떨릴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은 정말 기우였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좋은 결과 얻자고 따스히 말해주신 김신혜 변호사님 덕분에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상대 법률사무소가 꽤 규모있고 마주 앉은 상대 변호사는 매스컴에 여러 번 얼굴을 알린 변호사였지만 그런 게 중요치 않다는 걸 김신혜 변호사님으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 입이 떨어지지 않던 저를 대신해 요목조목 잘 따져주신 변호사님은 변호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필담으로 제게 유리한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양육비와 재산분할에 대한 질문을 틈날 때마다 해주셨고 흔들림 없이 제 의견을 전달해 이혼 조정에 정말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굉장히 예민한 만큼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경황 없고 당황스럽기 만한 조정의 절차에서 흔들림 없이 어느 누구도 아닌 저를 위한 변호를 하며 물러서지 않던 모습은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그 때의 김신혜변호사님이 아니었다면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했을 거라 장담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던 마지막 인사까지 따뜻했던 변호사님을 오래 생각했습니다. 과연 내가 혼자 법원을 뛰어다니고 중구난방인 증거들을 가졌다 한들 이렇게 빠르고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을까. 아침엔 걱정으로 떨었던 주차장에서 마음 편히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었으니 조정 직후 제 마음을 가늠하실 수 있을까요. - 처음부터 늘 한결같던 이과장님의 위트있고 따뜻한 응원도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가벼워진 서류를 떼보니 많은 감회가 스치고 그 동안 고마웠던 분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떠으르네요. 제 이혼의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책임져주셔서 혼자 힘들지 않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최근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망설이지 않고 이혼을 꼽겠습니다. 그 지난한 과정을 힘들지 않다 느끼게 해주신 마음, 쏟아주신 따스함과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만약에 이혼을 고민하시는 누군가 이 글을 본다면, 고민으로 속썩지 말고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이혼한 지 오래된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이혼이 결정된 순간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롭게 행복합니다. 후회가 하나 있다면 왜 조금 더 일찍 정리하지 않았을까, 정도 있겠네요. 많은 고민과 마음이 힘들고 지치시겠지만 그래서 이혼을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다리 길이가 다 달라 위태로운 의자 끝에 앉아 불안할 바에 내 두 다리로 딛고 일어서 있는 게 훨씬 당당하고 행복한 일이라는걸 배웠습니다. 만약 이혼을 고민하고 근심하는 분이 이 글을 읽는다면 내가 내 존엄을 지킬 수 있을 때, 힘들 수 있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결심이 흔들리기 전에 새 삶을 선택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그리고 그 새로운 시작 앞에 향기로운 꽃길만 열려있길.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에 천군마마보다 더한 기를 불어넣어 주신 조인선변호사님, 김신혜변호사님, 강예리변호사님, 그리고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게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신 이과장님에게도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하다는 말 전합니다. - 과장님 말씀대로 또 YK를 찾아가는 일이 없길 누구보다 제가 바랍니다. 하지만 교대 앞을 지날 때마다 한 번씩 기분 좋게 그 건물을 올려다 볼 것 같습니다. 제게 행복을 되찾아주신 만큼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도 건강하고 기쁜 일만 있으시길, 그 힘으로 부디 많은 분들의 행복을 되찾아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 김변호사님.. ^^ 너무나 오랜시간 동안,, 결심 후에도 여러 가지 생각과 두려움, 막막함 때문에 이혼이라는 것에 선뜻 나서지 못했었는데 변호사님과 상담 후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송으로 이어져서 지저분해지고 괴로운 시간이 될까봐 정말 숨막혔었는데 1회 조정으로 이혼이 성립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정 후에도 도움 많이 받고,, 덕분에 새로이 출발한다는 기분이 어떤 것인지 많이 느껴요. 함께 도와주신 강예리 변호사님께도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전화연결도 자주 부탁드리고 질문도 많았는데 성의껏 대답해주셔 좋았어요. 저와 소통 가장 많이 한 실장님.. 정말 애쓰셨습니다. 항상 친절함 잃지 않아 주셔서 소통내내 편안하고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 세분 덕분에 한국에서 11년 만에 새로운 시작했어요.. 법적인 조언을 구해야 할 일이 살면서 다시는 생기질 않길 바라지만 기회가 된다면 세 분께 인사하고 싶네요.. ^^ 이혼,, 덕분에 무난히 잘해서 사는 것처럼 제대로 숨쉬고 삽니다. 건강하세요~ 늘 수고하시고, 저처럼 도움 필요한 다른 분들께도 힘이 되어 주시길.. 김 변호사님, 강 변호사님, 실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YK법률사무소에 근무하시는 김변호사님과 정팀장님 고주임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저의 아버지께서는 형제분들에게 유류분 소송을 당하시고 상당히 마음이 괴로우셨습니다. 원고측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억지 주장을 하면서 법적인 싸움을 시작하였는데, 소송에 한 번도 연루된 적이 없던 저희 가족은 상당히 어렵고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장남인 저는 아버지의 억울한 마음을 대변해 줄 변호사를 찾게 되었고, 인근 법률사무소 및 YK 법률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김변호사님께서는 저희가 처한 상황에 대하여 명확하게 진단하시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팀장님께서는 친절하고 자세하게 재판진행 상황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YK법률사무소에 대하여 신뢰를 느끼게 되었고, 다른 곳 예약을 해두었지만 바로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 김변호사님께서는 답변서 작성에서부터 증빙자료 준비 및 준비서면 작성 등 꼼꼼하게 소송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얼마 전, 1차 재판이 있었는데 긍정적인 소송결과를 기대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변호해주신 변호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최종적으로 승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이라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성심 성의껏 소송을 준비해주신 우리 변호사님을 비롯한 YK법률사무소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실무진 정팀장님과 고주임님도 애써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YK법률사무소의 발전을 기원하며,,, 건강하세요. 2019. 12.02. OOO드림.
- 조인선 변호사님께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는 의뢰인이었던 OOO입니다. 변호사님의 배우자분의 미국 유학 학우인 △△△의 조카입니다. 제가 선생님이 맡으신 수 많은 사건 중의 하나라서 이렇게 설명해야 아시지 않을까 하여 길게 길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저를 부디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올해 2월에 의뢰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까닭은 변호사님께 받은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담아내기 위함입니다. 저는 변호사님과 함께 갈등이 있는 친척을 만나러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친척 어르신의 무례한 언행을 언제나 묵묵히 참아내는 쪽이었고, 그 날도 제가 그러기로 예상하고 간 날이었습니다. - 그 날은 제가 다신 저에게 그런 대접을 받지 말도록 저 자신을 반드시 구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날이었습니다. 변호사님이 그만 일어나자고 해주셔서 저는 저에게 가해진 그 동안의 비상식적인 억압을 눈치챘습니다. 저는 왜 그 자리에 웃고 있는 것 밖에 하지 못했을까요? 저는 변호사님을 통해서 저에게 주어진 가혹한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당연시 해온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난 대가로 가족 절반을 잃었지만 저는 압니다, 이제서야 그것이 부당한 일이었다고요. 감추어진 가족 문제를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행복해지려고 합니다. 의뢰를 통해, 삼촌을 통해 알게 된 인연이지만 저에겐 변호사님은 특별합니다. 부당할 때 누군가를 찾아가야 하는지 알려준 이정표여서 말입니다.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11월 23일 OOO올림.
- 김변호사님 외 YK법률 관계자 분들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 재산분할 관련하여 사건을 의뢰한 OOO입니다. 얼마 전(11월 초) 변호사님과 그 외 YK법률 관계자분들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된 점,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협의이혼 후,, 재산분할을 진행하기 위해 몇 군데의 법률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만났던 여러 변호사님과는 달리 YK법률 김 변호사님은 법률전문가로서의 당당한 면모를 갖추셨을 뿐만 아니라, 의뢰인과 진심으로 공감하며 위로해 주실 줄 아는 분이셨습니다. 변호사님의 이러한 모습을 믿고 저는 제 사건을 맡겼고,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김 변호사님 뿐만 아니라 YK법률 각 분야의 전문변호사님들이 제 사건을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진행해주셨고, 그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능력있는 변호사는 많지만, 의뢰인과 공감하며 마음까지 치유해줄 수 있는 변호사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외롭고, 두려웠던 시간, 저에게 의지가 되어주시고 용기를 주셨던, 그리고 제가 가진 권리를 포기하지 않고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김 변호사님, 그리고 YK법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