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후기를 부탁하셨지만 먼저 가장 고생이 많으셨던 변호사님 고생 많으셨고 감사 드립니다. 처음 상담해 주셨던 김신혜변호사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4년이라는 적잖은 결혼생활, 6년의 연애 끝에 제게 주어진 것은 과도한 빚과 수천만원의 이혼소감이었습니다. 황당함과 좌절감…그리고 억울함의 고심끝에 YK에 도움의 손길을 뻗은지 1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으나, 씁쓸함과 허탈감의 제가 감당할 몫이니.. 지금은 어느정도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결혼생활동안 사랑이라는 얄팍한 마음에 무분별하게 지출된 금전의 흐름으로 상대에 대한 반박증빙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때마다 힘드셨을텐데 위로해주시고 차분히 설명해 주셨던 마음.. 그리고 어려운 조건에서 좋은 결과 이끌어주신 능력.. 출중한 미모를 지니신 변호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리며 글에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갑자기 바빠져 출장중에 급하게 쓰느라 정리도 안되고 글씨도 엉망이지만 진심을 담아 쓴 글인만큼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억울하고, 힘든사람에게 힘이되는 YK가 되길 바라며.. 선선한 9월의 아침에 OOO드림
- 감사편지 "무혐의 통지서" 검찰청으로 무혐의 통지서를 받았을 때, 조인선변호사님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첫대면에서 노동청과 검찰에서 예상되는 고소인들의 집단소송 사건의 진행과 대응 절차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1년 4개월에 걸친 소송의 결과는 처음에 예측해주신 그대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본 소송과 관련된 언론사의 잘못된 기사에 대응하여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면 시간만 소요되니 언론사 대표앞으로 내용증명을 보내어 잘못된 기사에 대한 반론을 게재하게 하는 것이 소송을 위해 더 급한 일이라는 조인선변호사님의 조언대로 "반론 기사를 의뢰인의 주장대로 실어주겠다."는 연락이 언론사에 왔습니다. 문제가 된 기사에 나온지 단 일주일만에 장문의 반론기사를 그 언론사가 그대로 실어주었습니다. 조인선 변호사님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으로 이번 소송의 승기를 잡은 시초가 되었습니다. 조인선변호사님의 통찰력과 예지력이 신기하였고,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판세를 읽어낼 수 있었는지 아직도 믿기 않을 뿐입니다. 집단소송에서 승소한 후에 제가 조인선 변호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지라, 조인선변호사님께서 "원장님" 이 사건은 저 혼자서 한 것이 아니고 여기 계시는 남현석변호사님, 최고다변호사님, 정윤변호사님이 한팀이 되어 원장님 사건을 연구검토하고 변론 준비를 하였습니다.라고 해주신 그말씀에 저는 또 한번 놀랐습니다. 소송을 진행하는 긴 시간동안 수 없이 만나서 상담하고 변론하여 주시는 동안에 YK법률사무소가 크지도 않은 제 사건을 위해 이렇게 많은 변호사님들이 한팀이 되어 움직이시는지 몰랐습니다. 눈에 뜨이지 않은 곳에서 저를 위해 일해주신 남현석 변호사님, 검찰청에서 저를 변호해주신 최고다 변호사님과 정윤변호사님, 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았을 때 모두 업어드리고 싶었습니다. 끝으로 그 오랜 시간동안 소송에 대한 걱정으로 YK법률사무소를 방문할 때마다 OOO님이 소송 진행사항과 방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자신감을 북돋워 주셔서 상담을 마치면 다시 용기백배하여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되는 마술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OOO님을 "마약변호 상담자"라고 부릅니다. 소송으로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저의 사례를 말씀드리고 YK법률사무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소송당하여 수많은 법률사무소와 노무사분들과 상담을 진행하였지만, 또 한번 발걸음을 더해 YK법률사무소를 찾아서 상담하고 YK법률사무소에 제 소송건을 위임한 내자신에게도 가장 큰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YK법률사무소 감사합니다. 의뢰인 주OO
- 안녕하세요. 김 변호사님. 정 팀장님.. 긴 어둠 같은 시간을 지나 이제는 평온함으로 인사 드립니다. 12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젠 별달리 방법이 없구나.. 결심이 아닌 인정을 하기까지.. 참 오랜 아픈세월을 살아왔네요.. 갖은 노력 끝에 이제 겨우 이혼이 맞구나.. 오래 걸려 깨달았을땐 지치지 않고 소송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내 아이를 지킬 수 있을까.. 겁이 나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처음 YK법률사무소에 방문했을 때 상담해주신 정용선팀장님.. 제 긴 얘기 들어주시고 따뜻하고 신뢰어린 눈빛과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양육권 다툼에 다시 번복하고 싶을 만큼 전전긍긍 겁을 내던 제게 꼭 힘이 돼주시겠다고. 가능한 일임에 믿음을 주시고 진행해주신 김 변호사님.. 제게 희망의 날들을 열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OOO엄마 드림..
- TO. YK법률사무소 너무나 힘든시간에 많은 고민끝에 상담을 하고 용기를 내서 YK법률사무소를 택했던 것이 지금 생각해도 너무도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너무도 큰 힘이 되어주시고 용기를 주신 조수영변호사님. 정용선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절망에 빠져있던 저에게 친절하고 마치 가족같이 포근하게 대해주셔서 많은 위로와 위안을 얻었습니다. 여러 번의 상담에도 귀찮다하지 않으시고 진심을 다해서 상담해 주셔서 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문제가 잘 마무리되어서 편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감사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조수영변호사님과 정용선팀장님의 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기운내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OOO의 엄마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채무까지 짊어지고 너무 억울하게 이혼을 당하는 상황에서 저는 이대로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죽을때까지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여러 채널을 통해 알아보던 中 2017년 2月에 처음으로 YK법률사무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젊고 핸섬하신 변호사님과 정용선 실장님을 처음 대했을때는 몇 달이면 해결되겠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거지요. 길고 지루한 갑을논쟁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 변호사님과 실장님의 위로와 잘 해결될 수 있다는 신념을 불어넣어 주신 끝에 1년 5개월 만인 2018년 7월만에 판사님의 결정이 났습니다. 서울에서 창원법원으로 변호사님은 참으로 힘들게 다니시면서 마치 동생일인 것처럼 애써주셨고 정용선 실장님은 때로 짜증을 내실만도 한데 궁금해하고 성급한 저희에게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며 다독이셨습니다. YK법률사무소를 알게되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법적인 다른사건이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한편으로 동지가 생긴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9. OOO배상.
- YK법률사무소 김신혜 변호사님 그리고 정용선 팀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달 가정문제로 찾아뵙고 자문을 구했던 의뢰인입니다. 지난 몇주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고통으로 힘겨워 했습니다. 도무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야 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YK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YK에서의 첫 상담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또 가정을 내려놓아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법적 자문과 함께 삶의 지혜를 나누어 주셨지요. 그 이후에도 제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자문해 주셔서 지금 이렇게 두 다리로 당당히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 YK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 줄로 압니다. 저에게 해주셨듯, 법적 자문과 스스로를 찾을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삶의 지혜를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8年 9月 金
- 안녕하세요. 김신혜 변호사님. 원하는 대로 잘 마무리가 되어 편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편지도 보내게 되네요. YK법률사무소에 처음 찾아갔을 때 변호사사무실도 처음이고 모든 것이 너무 생소하고 지금 상황에 대해 어찌해야 할지 모를 힘든 순간이었는데.. 믿고 맡겨주시라는 말씀에 마음속에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김신혜변호사님과 장실장님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하고 매순간 절망과 함께 였지만 든든한 누군가와 함께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 그동안 참 큰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전화 끝에 사무실에서 뵐 때마다 힘내라고 해주시고 일로서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것 같아 진행 중간중간 정말 감사했어요. 모두가 행복한 일 가득해서 변호사님 찾아뵐 일이 없어야 가장 좋겠지만.. 앞으로도 다른 힘든 일 겪는 분들께도 큰 힘 되어주시고 더욱 승승장구하셔서 TV. 매체에서도 많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김신혜변호사님. 장실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시간되실 때 식사라도 한번 대접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제 힘내서 더 열심히 살려구요. 변호사님, 장실장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직원분들께 감사말씀 전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아이아빠와 헤어지기로 다짐한 후에도 이혼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한 없이 제가 나약한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직원분들이 소송준비 잘도도록, 지치지 않도록 잘 위로해주셔서 마무리까지 잘 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신 직원분들 한분한분께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이혼 전보다 이혼 후가 더 지옥일 수 있다는 글도 보았는데 저는 아닙니다. 지금 만족하고 더 잘 살아갈 용기가 생겼고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네요 모두 잘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자녀 양육권 문제로 상대방과 분쟁을 심하게 했는데 조인선 변호사님 덕분에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양육권이 저에게 왔네요 그리고 양육비 조건도 나쁘지 않게 오고요 처음에는 양육비를 제가 원하는 만큼 무조건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재판으로 진행했을 때와 양육비산정기준표를 보니 제가 상대방에게 기대한 금액이 무척 높았다는 사실을 그 때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처음 생각한 금액은 아니어도 양육비산정기준표에 적혀있는 금액보다는 높게 합의가 진행되어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상대방과 합의를 잘 이끌어주시고 양육권 소송 진행에 있어 저보다도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신 조인선 변호사님 임신하신걸로 알고 있는데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아이도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미 변호사님 이혼 결과가 나오고 좀 시간이 많이 흐르고 뒤늦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혼을 할 생각을 할 때 부모님께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야 할지 정말로 막막하기만 한 상황에서 어렵게 결심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복잡한 절차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변호사님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아이 양육비부터 시작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혼하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싫어서 주변에 아무 말도 못하고 홀로 끙끙 앓았는데 정말 변호사님 아니었으면 저 홀로 절대 이런 결과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요.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제 사건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이혼 기간 동안 말씀해주신 조언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제 행복을 위해 살것입니다. 변호사님도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