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年 하고도 1개월. 긴시간 이었습니다. 코로나와 맞물려 자영업인 저에게 너무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 따로 살고 지내던 남편으로부터의 소송으로 인해 제 인생의 가장 힘든시기를 보내고 있던중 따로 살고 지내던 남편으로부터의 소송으로 인해 제 인생의 가장 힘든 때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황당한 이혼소송, 당황한 저와 불안해하던 아들과 딸. 남편은 이혼을 원했고, 우리 셋은 이혼을 원치 않았고 고3이었던 우리딸 맘고생 엄청했고, 주식빚으로 집을나간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보내온 이혼소장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어찌해야할지 모르던 터에 지인분의 추천으로 YK를 알게되었고, 소송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담당하셨던 분이 한번 바뀌게되어 이 사건이 힘든 사건인가? 걱정도 되었으나, 김혜지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으로 바뀌면서 더 많은 상담과 피드백을 받아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시종일과 이혼을 원치않는 제 뜻을 받아주고, 옆에서 제 일처럼 시간을 할애하고 끝까지 뛰어주신 김혜지 변호사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꼼꼼하게 제 서류 봐주시고, 피드백 주시고,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변원희 과장님 감사합니다. 두 분이 함께해 주셔서 저희 가정 지킬수 있었고, 아이들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YK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YK법무법인 정용선 실장님, 변원희 과장님, 이상영 변호사님께 아이 하나만 바라보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열심히 살다가 아이 신생아때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죽고 싶었고, 나중에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든 해야겠다 생각하며 상담을 받았고 현실적인 조언, 위로를 받으며 정말 빛도 없고 희망도 없던 저에게 정용선 실장님께서 빛을 보여주셨습니다. 증거 부분과 많은 도움을 받아 상간녀 소송에 승소하였고 마지막까지 저에게 위로와 걱정하시는 듯한 모습에 법에 관련괸 사람들은 냉철하고 차가울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저의 색안경이 벗겨졌습니다. 이후에 잘 지냈다면 좋았을텐데 남편의 지속되는 외도에 차라리 이런 아빠는 독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두번째 상간녀에게 상황설명 후 사과받고 저는 전남편과 협의이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숙려기간에도 둘 다 사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란듯 만남을 지속하여 제 숨을 더 조여왔습니다. 암몽 같았습니다. 생각하다가 YK 법무법인 정용선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리고 찾아가 상담 후 소송을 시작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이미 첫번째 승소한 덕분인지 신뢰는 100%였고 그렇게 변원희 과장님과 이상영 변호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힘들고 긴 싸움에 지치고 힘들어 하던 저에게 누구보다 앞장서 싸워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힘을나게 해주셨고, 궁금한 점,, 아주 사소한 것 까지 하나하나 전화를 주시며 상담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에게는 대충이란 없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보람차다' 라는 말이 왜 이렇게 감사하고 울컥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요. 이상영 변호사님 카톡프로필에 있는 변호사님의 얼굴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진심이 느껴졌다는 건 엄청난 노력과 큰 진심을 다하셨다는 뜻이겠지요?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울컥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어떤 사건에 연루가 되었든 법원에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에겐 두렵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건 상담차 지인의 소개로 법무법인YK를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해 보니 저를 충분히 이해해 주시고 법률적인 조언은 물론이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기꺼이 법무법인YK를 사건 변호사로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1년여의 긴 시간동안 전화상담, 면접상담 등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또한 원하는대로 결론이 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법무법인YK의 무궁한발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 이혼소송을 시작한게 20년 8월인데 벌써 2년이 넘게 지났네요 1심끝나고 2심도 판결나고 혼자였음 힘들고 긴 시간 버티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강예리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좋은결과로 있을수 있었어요! 소송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아이를 데리고 있지 않은 상황에 변호사님과 과장님 덕분에 좋은 판결 받았고 인도는 못받고 2심까지 갔지만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2심 판결도 좋게 받았습니다. 힘들고 짜증나고 지칠때 변원희과장님이 늘 위로해주시고 설명해주시고 힘내서 다시 일어설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2년이 넘는 소송 끝에 아이와 함께 지낼수 있게 되었고 강예리 변호사님과 변원희 과장님이 안계셨음 지금의 결과 힘들었을것 같아요 두분 다 너무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어요! 아이와 행복하게 살게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요!
- 법무법인 YK 광주지사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작년에 남편과의 불화로 제주도를 도망치듯 나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이 곳 법무법인 YK 광주지사에 방문하여 이혼소송 문의를 드렸었는데 잘 마무리 되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재판이라 거의 하루 일정을 빼서 재판에 참석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저의 사건을 맡아주신 고혜주 변호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단순 이혼 뿐만 아니라 남편의 재산을 파악하고 재산분할 기여도에도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소송에 필요한 서류 등 제반사정등을 잘 검토해주시고 중간중간 소통해주신 신영필 대리님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혼자서는 힘들었을 소송을 여러모로 법무법인 와이케이를 통해서 도움을 받아 감사 말씀드리며 저 역시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큰힘이 되었고 너무 감사합니다.
- 법무법인 와이케이 광주지사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작년12월에 일어난일로 인해 인해 심리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때 광주지사 YK의 도움으로 인해 안정을 취하며, 법적 해결을 원만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외도를 통해 모든걸 잃어버린 내 자신과 황폐해지는 나의 가정을 보면서 모든 원망이 아내와 상간남을 향해 있었고 감정조절을 못하고 제대로 된 냉철한 판단을 못하던 내 자신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올바르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셨던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송수연 변호사님,신영필대리님께 감사인사를 꼬옥 드리고 싶습니다. 현명한 재판부의 판단하에 광주지사 YK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어 다시 생업에 충실할수 있음에 송수연 변호사님, 신영필 대리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름 제 생활을 찾아가며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000년 올해는 저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큰 충격의 지옥같은 한해였습니다. 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절망감과 분노감이 한번에 다가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현재도 진행형이지만 저뿐만아니라 저와 같은 처지의 가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저와 같은 마음에 공감을 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원한 아군이라고 믿었던 아내의 외도를 통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고 가족의 일원이 탈선을 함으로써 가정이 풍비박산 되는 것을 제 눈으로 보고 겪게 됨으로써 자포자기를 하게 되는 내 자신이 병들어 가는 모습에 이렇게도 사람이 죽을 수 있겠구나라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더욱이 내 삶의 있어서 첫 번째로 신뢰하고 그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이에게 배신을 당하면 어떤 심정이 드는지 이번을 계기로 큰 경험의 재산을 얻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던 가족은 마음과 몸이 아무리 힘들어도 가족을 의지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면 모든 것을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껏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였으며, 내 심장의 한조각이 떨어져나간 상태에서도 계속해서 살아가야하는 내 자신이 힘들지만 버텨야하기에 살고 있습니다. 아내의 외도를 통해 모든 걸 잃어버린 내 자신과 황폐해지는 나의 가정을 보면서 모든 원망이 아내와 상간남을 향해 있었고 감정조절을 못하고 제대로 된 냉정한 판단을 못하던 내 자신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올바르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셨던 법무법인 와이케이의 한신변호사님, 이승재대리님, 진하윤님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외도 정황을 어떤 식으로 포착해야 하는지와 어떤 식으로 벌을 줘야하는지를 옳은 방법으로 저를 인도해주셨고 지치다 못해 너덜너덜해진 나의 정신에 조금씩 치유될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아직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는 아내와 내적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서로간의 인내와 노력을 통하여 조금씩 개선되는 상황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하실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자식들이 있기에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참고 견뎌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렇게라도 기회를 부여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한신 변호사님, 이승재 대리님, 진하윤 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화목한 가정이 될 수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 우연히 알게 된 법무법인YK와 상담 후 긍정적인 결과로 이끌어줄 거라는 확신이 들어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힘든 제 입장을 진심으로 공감해주셨고,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주시며 변론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담당변호사님(이선영)의 적극적인 변호와 담당실장님(임혜진 대리)의 신속한 사무처리 덕분에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의 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힘들었던 일을 겪으면서 내 일처럼 도와주신 법무법인 YK 청주사무소 변호사님들과 1년이 넘는 소송 기간내내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신 정민지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000올림
- 안녕하세요 조인선 변호사님 건강은 물론 모든 것이 무탈하시죠? 저는 다행히 국경이 열려 한국에 잘 나왔어요. 사실 몇 달되었는데, 억울한 소송에 충격을 받으신 어머님은 2사건 모두 승소를 하셨음에도 나날이 쇠약해 수술도 하시고 이것저것 일들이 많아서 이제서야 연락드립니다. 변호사님을 다시 뵐 일이 없어야 되는것이 맞는데 그래도 재판 기간 동안 많이 의지하였고 덕분에 또 많이 든든하였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YK의 배려넘치는 시스템과 변호사님은 물론이고 저를 도와주었던 팀분들의 빠른 응대가 있었기에 3 여년의 긴 소송에도 외롭지 않게 안심할수 있었던 것에 저의 '선택'이 옳았다는 자찬도 아끼지 않으면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는 지인들에게 혹시라도 변호사가 필요 한때가 온다면 '왜 YK를 선택해야만하는지?' '왜 조인선인지?' 에 대한 경험담을 늘어 놓기 바쁩니다. '같다고 다 같은것은 아니다' 라는 아주 특별하고 값진 경험을 전파하느라 목이 쉽니다. 비록, 그들이 아직 소송이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해 마음에 딱히 가 닿지 않겠지만 언젠가 그들이 혹시라도 당사자의 입장이 되었을때 오늘의 제 말들이 '유레카'가 되어 그들도 저처럼 YK의 든든한 지원을 받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했고 그럴일은 없어야 되겠지만 혹시라도 또 다시 제가 또 지인이 찾아갈 일이 있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호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작은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적지만 마음이라 생각해주시길~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어느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