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변호사님 재산분할 제가 바라던 것과 같이 결과도 잘 나와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짧지않은기간 동안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도 제 인생 어떻게 살아갈지 다시 한번 고민하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변호사님도 애기 잘 낳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랜 소송 끝에 드디어 이혼을 하게 되었네요.. 이제야 마음도 홀가분합니다 그 동안 상대방과의 갈등 때문에 너무 힘들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는데 항상 좋은 말씀과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조수영변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른 사무실은 어떤 지 잘 모르겠으나, 소송 기간 동안 이것저것 꼼꼼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이윤희 입니다.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결심하고, yk를 방문했을때 재산분할로 6천만원을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혼인기간도 매우짧고 모든 재산이 남편의 특유재산이기 때문에 2천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거라는 절망적인 말만 들었으나, 이경민 변호사님의 적극적인 형사 대응과 김신혜 변호사님의 깔끔한 이혼진행으로 기대하지도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려야 되나 시간 내기가 너무 어려워 홈페이지 통해 감사인사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배우자의 외도로 상간녀소송과 이혼까지 모두 한번에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변호사의 조언도 듣지 않고 감정만 앞세워 소송을 진행했다면 이런 결과를 받기는 어려웠었겠죠. 이제는 정말 제 인생 제대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너무 힘들었던 결혼생활도 다 정리 되었으니까 말이죠. 변호사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ㅇ
얼마전에 조정으로 사건이 종결 난 아기 엄마입니다. 상담 받으러 갈 때, 애기 때문에 정신 없었는데 우리 아기를 위해서 분유도 타주시는 실장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송으로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생각했는데, 조정절차를 통해 제 생각 보다 빨리이혼이 성립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점은, 양육권은 제가 가져왔다는 것이겠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랑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이혼에 대한 고민 때문에 정말 여러 군데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처음 부터 무료로 변호사님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인 것 같고, 정말 자세하게 긴 시간 알려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해 보니 확실히 다른 곳보다 여기서 진행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곳에서 바로 시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심이 드네요. 다음에 약정 진행 하고, 변호사님 말대로 이혼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진미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소송 끝나고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상간남 민사소송 하려고 갔을때 변호사님께서 적극적으로 상간남 주거 침입고소 까지 제안해 주셔서 생각도 못한 형사처벌을 할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아내가 상간남을 집으로 초대했는데 어떻게 주거침입이 되는지 의아해 하며 의심했었는데 친절하게 판례를 보여주며 설명해 주시는 변호사님을 보며 믿고 끝까지 따라갔던 부분이 좋은 결과를 낳게 된것 같습니다. 오늘 상간남으로 부터 손해배상금과 이자까지해서 전부 입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전병진 올림
상간녀때문에 처음 상담을 받으런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생각보다 사건이 금방 해결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간녀때문에 그 동안 마음고생도 많이하고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마음이 다 치유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괜찮아진 느낌이예요 그 동안 소송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제 사건을 꼼꼼히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드디어 이혼을 하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과연 저에게 유리할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도 김신혜변호사님 덕분에 결과가 제 생각보다 훨씬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