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애들 양육이랑 양육비 문제가 잘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신혜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억울한 상간녀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