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미 변호사님, 승빈이 엄마입니다.
근래 폭우가 내리니 변호사님께서 제 사건을 위해 법정에 출석해 주실 때가 떠오르더군요. 그때도 날씨가 참 많이 안좋았었는데, 서울에서 지방까지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말 궂은 날씨에도 개의치 않으시고 열심히 도와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아직까지도 있습니다.
변호사님께서 처음 상담해셨을 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결과가 비슷하게 나와서 놀랐습니다.
역시 경험이 많으신 변호사님이라 그러신지, 다르신 것 같으시네요.
소송기간 때 고생 너무 많으셨고,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만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