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아직 친정에 머물러있습니다.
이혼의 기간 동안 저는 지옥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지금 다 해결된 것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혼기간 동안 감정이 너무 격해질 때면 변호사님과 실장님께서 직접 연락도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제 감정도 잘 눌러주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거 다 기억하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마다 연락을 드렸을 때 번거로우셨을 수도 있었는데, 그런 티도 내지 않으시고 성실하게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