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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신혜 변호사님
저에게 갑자기 닥친 어려움으로 인해.. 한순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일찍 첫 상담을 빠르게 진행해주신 장현수 실장님이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늘 친절하셨고, 의뢰인의 입장에 서서 먼저 생각해주시고,
많은 배려 덕분에 소송을 당할뻔 하였으나, 원만한 합의를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여간의 시간동안 제겐 정말 악몽과도 같은 시간들이었지만,
변호사님과 실장님 덕분에 모든 사건이 잘 해결되리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걸 잊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