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숫자, YK에겐 믿음입니다.
정팀장님, 김변호사님, 양변호사님의 적극적인 협력
※ 결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은규 변호사님께
김 변호사님의 진심 어린 말투, 눈빛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