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번 재판이 제 느낌에 마지막 재판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혜지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라는 인사는 꼭 드리고 싶어 문자드립니다.
저보다 더 큰 소송들이 많으실텐데 따뜻한 전화통화와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서면준비 해주셔서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이 재판에서 이기고 지는 것과 상관없이 빠짐없이 저의 억울했던 심정을 대변해주신 김혜지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히 통화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고맙습니다.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카톡으로밖에 못남겨 드리는 점 죄송하다라는 말씀 꼭 전달부탁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린다는 말씀도 부탁드립니다.